클로드의 기능 지도
수강생 질문

/clear 는 작업 단위가 바뀔때(eg. 기획-> 구현)라고 슬라이드에 나와있는데, 예를 들어 프로젝트 플래닝 후 구현단계에서 써도 되는건가요?약간 헷갈리는게, 그러면 프로젝트 플래닝에 대한 콘텍스트를 알지못하고 작업하게 될거같은데, 이게 그냥 다 클리어하고 프로젝트 플래닝 결과만 불러와서 구현하는게 나중에 공간측면에서도 더 효율적이라는 얘기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같은 자리에서 30-50번 넘게 디버깅중일때도 클리어하면 작업하던 콘텍스트가 완전히 없어지는게 아닌건지 헷갈려서 조금 더 설명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답변 3
답변

음.. 지금 다시보디 기획 > 구현의 예시가 조금 부적절한거같습니다. clear의 사용 시점은 조금 주관식인데 말씀하신것 처럼 앞뒤 연관성이 있는 작업은 한 세션에서하는게 좋은데 이게 지나치게 길어지나거나 비슷한 실수를 반복할때 혹은 심한 병목이 왔을때 차라리 새 세션으로 시작하느게 좋거든요. 위에서 제가 기획 > 구현을 예시로 들었던건 project-planning 스킬이 만든 3개의 문서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세션에서 기억하는 단기 기억 컨텍스트보다, 이 문서들을 직접 언급해서 작업하는 것의 효과가 크고, 확실한 기준점이기 떄문이죠. 여기서 고려할거는 context는 계속 누적된다는건데 아무래도 1개 세션이 길어지면 처음 세션을 시작했을때와 자연스럽게 연관성 없는 작업을 하게될 수 있기때문에 제가 그렇게 설명했던것인데요 예를들면 기획 > 구현이 연결성때문에 계속 세션을 유지하면 그럼 어느지점의 구현까지 계속 같은 세션으로 유지할 것인가의 경계가 모호해질때가있어서 그냥 기획으 끝났으면 확실한 문서가 남았으니 이걸로 세션에 하자 그런 의미였습니다.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굳이 작업이 길어지지 않았는데 꼭 clear를 하고 구현을 넘어갈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제가 위에서 설명한 기획 > 구현 넘어갈떄 clear를 한다라는건 일반화하기 어려울것가습니다. 다만 당시 저렇게 설명했던 이유를 위에서 조금 자세시 설명드렸습니다.

답변

참고로 제가 왜 컨텍스트 관리 (clear 시점)이 주관식이라고 얘기한 이유를 보출 설명들면 명령어중 /context 를 입력하시면 현재 세션에서 컨텍스트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도달하기전에 이 세션이 컨텍스트를 자동 압축하도록 설계되어잇는데 (가금 클로드가 작업중 대화를 압축한다 이런 내용이 그겁니다) 이때 context %가 높아도 이전 대화들이 작업의 일관성에 맞아서 clear를 안해도 되는경우가 있고, %가 50%아 안되었지만 어찌하다보니 이전에 쌓인 내용이 미래에 별로 좋은 레퍼런스가 되기못하고 오히려 교란을 줄것같을때는 clear는 하는게 좋습니다 (쉽게말해서 얘가 왜케 말길을 못알아 듣지? 라고 느낄때) 설명이 길어졌는데 그래서 저는 왠만한 작업들을 인간의 작업 단위 기준으로 세션을 관리하며 각 세션 자체의 컨텍스트를 아까워하기 보다는 글로벌하게 쌓이는 문서에 의존하며 확실한 작업 단위를 구분하는 편입니다. (/context 기능을 잘 안쓰고 그냥 제가 이런 규칙을 갖고 작업하는게 제 방식입니따)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ㅎ

답변

아 그렇군요! 어떤 맥락에서 얘기하신건지 이제 이해가되네요! 디테일한 답변 넘나 감사합니당

같은 걸 만들다 막혔나요?

Vibe Design Lab 커뮤니티에서 수강생들이 실제로 막힌 지점과 해결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