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에이전트와 일하고 있었다
수강생 질문

강의 듣다보니 문득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지금까지 가상조명브랜드와 뮤즈 작업당시에는 스타터키트안에 이미 우석님이 작업해놓으신 project summary, ux flow, visual direction, data model등이 이미 포함이 되어있었고 그걸 바탕으로 실습한거였는데, 아예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서 프로젝트 플래닝을 한다고 할때는, /project-planning 스킬을 호출해서 안티그래비티 안에서 작성을 하는식으로 작업을 해야하는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그냥 클로드에서 대충 프로젝트 브리프같은거 써놓고,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작업했었는데, 우석님은 어떻게 작업하신건지 궁금해요. 이미 /project-planning 스킬이 있는데 요걸 활용하면 플래닝의 완성도?가 더 견고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실습하면서 실제로 ux flow나 비쥬얼 디렉션같은것들은 직접 작업해보라고 하셔서 해보긴했지만 프로젝트 플래닝 스킬을 불러와서 작업해본적은 없는거같아서요(걍 클로드에서 작업)!


답변 3
답변

좋은 질문입니다! project-planning 스킬의 핵심은 "처음부터 의사결정의 흐름을 분리한다"입니다. 그 첫 시작이 project-summary인데 이거를 꼭 개발환경에서 작성하실 필요는없습니다. 저도 맥주맘님처럼 클로드다 gpt에서 자유룝게 대화하고, 정리한 내용을 먼저 문서화해놓고 옮기는데요 다만 꼭 필요한 내용이 들어갔는지, 불필요한 내용이 과다하게 (다음 단계에서 정해야하 마땅할 것들, 혹은 노파심에 들어간 빈말들 등등) 들어가진 않았는지 이런걸 점검해는게 중요합니다. 클로드 스킬은 알고리즘 코드처럼 100% 강제성과 항상 딱딱 떨어지는 값을 내놓지는 않기때문에 이런 큰 흐름을 알고 내 생황에 맞게 유연하게 사용하되각 문서의 역할과 본질은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참고로 처음 기획서에는 노파심에 생길 수 있는 앞선 아이디어들을 넣는거를 최대한 배제하고, 핵심과 시간이 지나도 유지될 방향성을 정하는게 집중합니다. 그리고 이부분이 익숙하지 않다 싶으면 외부에서 작성한 문서를 갖고와서 /project-planning 스킬을 호출하나음에 "이 스킬의 의도에 맞게 기획서 핵심만 다시 정리해줘" 라고 하셔도됩니다.

답변

그리고 이어세 project-planning의 활용도를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이것의 핵심은 프로젝트 초반부터 결정의 흐름을 분리하자는겁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LLM입장에서 무언가 추가하거나 수정할때 디자인을 "통"으로 보게되거든요. 예를들면 어떤 디자인의 문제의식을 갖을떄 이게 들어간 내용이랑 데이터, 이미지떄문에 그런건지, 컴퍼넌트 자체를 수정할 필요가 있는거지, 시각적인 특징, 즉 디자인 토큰에 수정사항이 필요한건지 등등을 처음부터 분리하자는거죠 그래서 완벽한 계획을 한번에 만들자는게 아니고, 일단 이런 3개의 문서를 기반으로 설계하고, 이 흐름대로 작업을하자고 초반에 못을 박어놓는겁니다. "디자인 토큰"을 주제로한 웨비나 영상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되길것같아요. 그리고 s6의 프롤로그 + s6, ch4의 첫번째 영상 "사용자 데이터를 지키는 4가지" 처음 10분만 미리 빨리보기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방금 질문과 연관이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에 작업할때는 설명해주신대로 중요한점들을 기반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같은 걸 만들다 막혔나요?

Vibe Design Lab 커뮤니티에서 수강생들이 실제로 막힌 지점과 해결을 나눕니다.